월세

60만(부가세 별도)

보증금

1,050만

권리금

2,700만

월 관리비

30만

중개사 코멘트

배달 앱(배민, 쿠팡이츠 등) 운영 시 월 매출 7,000만~8,000만원 기록 최근 교통사고 및 건강 악화 등 개인 사정으로 인해 영업을 원활히 하지 못하고 있어 현재는 월 약 4,000만원 수준 유지 중입니다. 거의 일주일에 2-3일은 영업하지 못한 매출입니다 → 배달 업계 기준으로도 높은 편의 매출이며, 정상 운영 시 빠르게 회복 가능한 구조입니다. 현재 알바 없이 직원 1명으로 운영 중입니다 현재 기준 배민 리뷰 1,800개(전체 7000개 / 쿠팡이츠 리뷰 1,500개 보유 중 그외 요기요,땡겨요,노크 → 모두 그대로 승계 가능합니다. → 맛집 랭킹 상위권 유지 중이며, 인근 오피스텔 입주민들과의 두터운 단골 층 형성되어 있어 전화·카톡 포장 주문도 활발합니다. • 홀 없이도 안정적인 구조 / 1인 운영도 가능한 효율적인 주방 동선 → 초보 창업자에게도 적합하며, 실제로 1인 운영 경험 있습니다. • 오븐, 튀김기, 냉장·냉동고 등 조리 장비 일체 양도 별도 공사나 장비 구매 부담 없이 즉시 영업 가능 • 상권 장점 양천향교역과 건물이 연결되어있으며 유동 인구, 오피스, 주거 밀집 지역으로 점심~야간까지 수요 고르게 분포됩니다. 건물 관리실과방제실이 있고 매일 청소를 해주셔서 편리합니다 → 배달·포장 모두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매출 가능 • 업종 전환 가능성 샐러드, 도시락, 디저트, 브런치, 카페 등 다양한 업종 전환 가능 → 샵인샵 구조도 적합 • 내부 상태 매우 양호, 주방 구조 유연해 공사비 부담 없이 빠르게 창업 가능 • 운영 노하우 및 레시피 공유 가능, → 투자 비용 회수 예상 기간 6개월 이내 올데이파스타는 매우 인지도 높은 브랜드이며, 서울에서 이 상권이 마지막 매물일 가능성이 높습니다. 브랜드 가치와 입지 대비 가격을 대폭 인하해 저렴하게 양도합니다. → 실 운영자 입장에서 빠른 양도를 원해 가격 낮췄습니다. 매달 *로얄티 30만원*